[GValley = 김덕호 기자]세상에 있는 많은 스토리와 함께 하는 ‘에스피교육연구소’의 힘찬 움직임이 교육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스피교육연구소의 SP는 바로 ‘Story Power’이다. 에스피교육연구소는 스토리가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과 감동의 힘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스토리를 모으고 또 모은다.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연수하고 있는 에스피교육연구소 장선화 소장를 만났다.에스피교육연구소의 장선화 소장은 10년 이상 교육현장에서 부모교육, 교사교육, 기업교육을 진행한 베테랑 강사이다. 실제로 스토리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장선화 소장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장선화 소장의 진정성에 감동한다는 평이다. 이는 모든 교육의 열쇠를 스토리로 풀어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 스토리로 맞이하는 아기의 탄생아기의 탄생을 맞이하는 예비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아기용품에 대한 준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부모의 행복한 마음이 더해진 아기마중 스토리다. 장선화 소장은 “개인적으로 아이를 정말 힘들게 임신하고 출산해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 느꼈기 때문에 태교프로그램에 더욱 애착이 크다”라며 아기 탄생을 스토리로 아름답게 만드는 특별한 예비부모교육 프로그램에 더욱 정성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둘. 스토리로 가르치는 인성교육최근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인성교육. 장선화 소장은 아이들이 읽는 많은 책 속에서부터 인성교육을 시작하는 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라고 말한다. 대가족 시대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절로 인성교육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핵가족화가 되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는 인성을 프로그램화하여 가르쳐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모나 교사가 다양한 뉴스, 책 등 세상의 많은 스토리를 통해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타인과 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셋. 그림책 읽는 어른들성인들이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림책은 힘들고 지친 어른들의 감성을 회복하는데 좋은 매체가 된다. 그림책에는 대부분 주인공인 아이가 등장한다. 그림책 속에 아이를 만나는 사람들은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 안에 숨어있던 아이를 찾아 만날 수 있게 된다. 에스피교육연구소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모임을 자주 갖고 있으며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과 감정을 치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기업교육과 학부모교육으로 진행한다.에스피교육연구소(www.ssperi.com)에는 세상의 스토리가 가득하다. 장선화 소장은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스토리로 긍정적인 사고의 프레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앞으로 에스피교육연구소를 통해 힘찬 에너지가 교육현장에 더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