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응답하라 1988’ 이미연이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2015년 11월 현재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성덕선(이미연)은 한 인터뷰에서 “아 질문이 뭐였죠? 언제 처음 만났냐고. 죄송해요 제가 어렸을 때 연탄가스를 너무 많이 마셔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만난 지는 수 십 년 됐어요. 같은 골목에서 자랐는데 저도 제가 이 애랑 결혼할 줄은 몰랐네요. 잠깐 정신이 헤까닥 했던 거 같아요 미친거지”라고 말하며 “제가 사실 쌍문동 그 동네에서 연탄가스를 제일 많이 마셨거든요. 장복했어요 장복. 한 20년 먹었나? 그 후유증 때문에 잠깐 정신이 어떻게 됐던 거 같은데”라고 지금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리 남편 땡잡은거죠 어디서 이런 예쁜 마누라 얻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응답하라 1988’ 남편 찾기의 서막을 올렸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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