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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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은우가 다정하게 변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정하게 변하며 함께 하겠다고 말하는 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인우(김진우 분)와 금복(신다은 분)을 결혼시키겠다는 왕여사(김영옥 분)에게 대들며 소리를 지르고, 이를 보다 못한 문혁은 예려을 방으로 끌고 들어간다. 예령은 자신이 인우에게 무슨 꼴을 당했는지 알기나 하냐고 문혁에게 소리친다. 문혁은 그에 이해한다고 말하고, 다른건 몰라도 인우를 받아 들이진 못한다고 말했다. 예령은 설마 금복이 때문에 인우를 못 받아 들으냐고 따지고, 문혁은 인우와 자신은 예전부터 감정이 안 좋다며 인우에게 당하고 할 얘기가 있다면 자신에게 하라며 다정하게 대한다.

예령은 이에 마음이 풀어지지만 문혁은 예령이 금복과 은실을 끊어 놓았듯이 자신이 리향과 예령을 끊어 놓겠다고 결심하고 있었다. 문혁은 예령과 함께 하고 싶지만,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자신과 엄마 리향(심혜진 분) 중에 택하라고 말하는 문혁. 문혁은 예령의 팔을 붙잡고, 그동안 예령과 동침하지 않은 이유가 리향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령은 자신에게 엄마를 버리라고 하는 말이냐고 말하지만, 문혁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인우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는게 싫고, TS 며느리로 살고 싶다면 내일까지 선택하라는 문혁. 예령은 이에 고민에 빠지고 결국 TS며느리 자리를 선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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