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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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정화가 오열했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다른 환자를 돌보다가 결국 자신의 어머니를 화재로 잃고 오열하는 은소율(김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길(이성열 분)은 소율과 함께 돌아온 해성(김영광 분)에게 답답함에 화를 내고, 소율은 그런 대길을 따라간다. 소율은 다정한 목소리로 대길에게 자신 때문에 해성이 면허를 잃게 되는 것 같아 그랬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소율은 놀라는 대길에게 "내가 안대길이라면, 하고 생각해 봤어"라며 대길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너무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라고, 정직하게 사과하고 다음에 다시 그러지 않으면 된다고 말하는 소율에게 대길은 드디어 미소를 지어보였다. 대길은 소율과 함께 해성을 찾고, 해성에게 잘못했다고 사과를 한다.

소율은 대길은 치켜세워주고 세 사람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때 세사람의 뒤로 뉴스가 흘러나오고 뉴스를 보던 소율은 말도 안된다며 방금 자신의 엄마 이름이 지나갔다고 말한다. 해성은 확인해보기 전엔 모른다고 말하지만, 소율은 어쩌면 좋냐고, 어디서 확인을 하냐고 눈물이 고인다. 해성은 소방 센터에 확인을 해보자고 말하고, 소율은 대길에게 자신이 열심히 누군가를 도우면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엄마가 도움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소방국에 확인을 한 해성은 돌아가신 분이 소율의 엄마가 맞다고 말한다. 아니라고 해달라는 소율은 오열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해성은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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