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시 중구는 ‘야시장 위탁운영 용역 계약서’를 체결한 신현길 신포국제시장 상인회장과 ㈜에스엠비엘유통산업 조규현 대표, 특화거리 내 부스 운영업체 14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신포동 특화거리 내 야시장 운영 사업수행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신포동 특화거리 내 야시장 운영 참여업체의 경영전략과 중국과의 교역 판매전략 등 사업수행 사전설명을 통해 야시장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신포동 특화거리 내 야시장은 우현로 35번길 일대에 판매부스 14개소를 설치해 11월말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연중 상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야시장에서 판매될 주요상품은 기념품, 화장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신포권역 상권활성화 특수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특화거리 내 야시장 운영은 중국 관광객들과 국내 소비자들의 관광수요를 끌어 들일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구만의 특화된 공동판매 추진으로 소상공인 투자를 유인하고 사람들을 일과 후 신포상권에 머물게 하는 새로운 시도로 침체된 신포동 주변 상권 활성화에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