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터키 정부는 공군 F-16 전투기가 시리아 국경 부근에서 한 러시아 전투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시켰다고 5일밝혔다.

이와 관련 터키 외교부는 지난 3일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를 불러 러시아 공군기의 영공 침입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AFP 등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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