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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처음이라서’ 박소담이 기억에 남는 ‘처음’을 꼽았다. 5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온스타일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기억에 남는 ‘처음’을 묻는 질문에 박소담은 “처음은 바로 며칠 전에 생애 첫 영화제를 다녀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박소담은 “그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옷을 입고 걸어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떨리더라”고 “처음이 새로운 경험이어서 그 순간을 꼽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가슴 설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청춘 공감형 로맨스 드라마로 민호, 박소담, 김민재, 조혜정, 이이경,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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