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2'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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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2'[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미스터리한 옥탑방 남자, 이주승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묻는 이점이(김지영)와 실랑이 하다가 사고를 일으킨 이주승(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승은 수트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황혜림(황승언) 학교 축제를 찾았다. 이주승은 학교 축제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두리번거렸고,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 어떤 과를 나왔느냐는 황혜림의 질문에 얼버무렸다. 또 황혜림 친구는 이주승이 오빠라는 말에 의아해하며 나이에 대한 의문을 키웠다. 황혜림은 이주승에게 사귀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학교 축제를 즐기며 행복해했다. 행복감도 잠시, 이주승은 혼자 추러스를 사러 갔다가 함께 다니는 학생들을 보고 회상에 잠겼다. 그 곳에는 친구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이주승이 있었다. 이주승은 자신을 안찬수라고 부르며 아는 체하는 친구를 보고 당황했다. 그 자리를 황급히 뜨며 안절부절 못했고, 밤바다를 보고 싶다는 황혜림의 말에 바로 떠나자고 제안했다.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2'그 때, 이주승의 정체에 의심을 품고 있었던 이점이는 이주승의 방에서 다른 사람의 사진이 담긴 주민등록증을 찾아내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주승은 황혜림과 함께 바다에 가기 위해 돈을 가지러 집으로 향했다. 이주승을 만난 이점이는 “이주승이 누구냐, 왜 신분증에 다른 사람의 얼굴이 있냐”며 정체를 물었다. 당황한 이주승은 신분증을 빼앗으러 이점이와 계단에서 옥신각신했고, 이점이는 계단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한편, 이점이의 부탁으로 이주승 부모님의 사망보험금에 대해 조사한 임택수(김희원)가 보험금과 관련된 파일을 찾아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름부터 나이, 과거 행적 등 어느 하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주승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왜 자신을 숨기고 살아야 했는지 앞으로 밝혀질 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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