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후아유-학교2015'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후아유-학교2015'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후아유-학교2015’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후아유-학교2015’ 8회는 6.7%의 시청률(이하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 시청률 6.0%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후아유-학교2015’는 3회 시청률이 전회보다 0.1%, 5회 시청률(5.0%)이 전 회보다 0.9% 하락했던 것을 제외하면 첫 회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고은별로 살고 있던 이은비(김소현 분)의 정체가 한이안(남주혁 분)에게 들통 나며 새 국면을 맞았다. 이에 한이안은 은비에게 진짜 고은별 맞느냐며 따져 물었고, 그런 은비를 공태광(육성재 분)이 감싸며 세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높였다. 더욱이 은비의 정체를 알고도 이안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태광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본격화된 삼각관계가 극의 흥미를 더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11.4%를 기록, 전회 시청률 10.6%보다 큰 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9회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양새.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8%로 지난 방송 시청률 10.4%보다 0.4%P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2위에 머무르며 종영을 앞두고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화정’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육성재랑 남주혁이랑 둘 다 너무 멋있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랑 고아성이랑 어떻게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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