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찬우에게 수래의 병을 말할까 고민했다.5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8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간 이식 적합자를 찾아주기 위해 찬우(서도영 분)까지 검사 받았으면 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분(이미영 분)은 봉국이 수거(백민현 분)의 장기를 매매하려고 한 줄 오해하고 마중(노영국 분)에게 “그러니까 당신도 조심해”라고 했다.마중은 “혹시 서서방 자기가 아픈 거 아니야? 지가 아파서 수거 것을 받으려고”라면서 다른 식으로 오해했다.그러자 정분은 연옥(이덕희 분)에게 “야 봉국이가 어디 아프냐? 걔 술도 많이 마시고. 걔 간 아프다는 소리 안 해?”라고 물었다.
연옥은 “봉국이가 어디 아프대? 너 지금 우리 봉국이 아프라고 고사 지내냐?”라고 걱정했고 정분은 “우리 수거가 토끼야? 야 네 잘난 서봉국이가 우리 수거 장기 팔려다가 나한테 딱 걸렸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연옥은 “봉국이가 그럴 애냐?”라며 안 믿었고 정분은 “그럼 걔 이마에 남의 딸 죽인 놈이라고 써붙어 있냐? 성추행에 불륜에 이제 하다하자 장기 매매까지. 이제 이쯤에서 네 손으로 네 아들 쇠고랑 채워라”라며 연옥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연옥은 “야! 쇠고랑이 뉘집 개 이름이야?”라며 발끈했다.한편, 은실(안연홍 분)은 수거와 함께 있었다. 은실은 수거의 검사 결과를 알아냈다. 수거는 B형 간염 보균자라 이식이 불가능했다.봉국과 은실은 또 한 사람을 찾아 검사를 받게 하자는 데에 입을 모았다. 은실도 검사를 받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으니 다른 사람도 검사를 받게 하자는 거였다.봉국은 박찬우를 떠올렸다. 그러나 은실은 수래가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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