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수경-심형탁이 솜사탕 스킨십을 시도했다.5월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서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과 이수경은 서로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 지피지기 데이트를 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놀이공원으로 향하게 된다. 귀여운 동물 머리띠까지 맞춘 채 놀이공원을 찾은 두 사람. 3년 차 연인이란 가상 설정에, 심형탁은 평소 스킨십을 좋아한다며 길을 가다 볼과 볼을 비비거나, 코와 코를 맞대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길을 가다가 한다는 것에 이해하지 못하는 이수경. 이에 심형탁은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이 제 1단계라며 과감하게 시도를 했다.두근댄다며 긴장하는 심형탁. 그러나 이수경은 "개인적으로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 산통을 깨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민망해 하는 심형탁에 귀엽다며 웃는 이수경. 두 사람은 이어 함께 솜사탕을 사러 간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솜사탕 하나를 사 뚜껑을 여는 심형탁. 심형탁은 군것질을 좋아하는 이수경에게 솜사탕을 주겠다고 말하고, 약간의 솜사탕을 뜯어 자신의 입에 물고 기다렸다. 마치 그림처럼 이수경이 다가와 서로 얼굴을 맞댄 채 솜사탕을 먹길 원하는 심형탁. 그러나 이수경은 심형탁의 행동에 난감해 하며 싫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심형탁 입에 있는 솜사탕을 손으로 뜯어 재빠르게 먹고 피했다. 이수경은 심형탁에 멀리 떨어진 채 "애정 결핍 있어요?"라고 기겁을 하고, 심형탁은 "연인들이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라며 반발했다.사람들 보는 곳에서 스킨십을 할 수 없다는 이수경. 이에 "사람들 보고 있는데 솜사탕을 빼가?"라며 이해하지 못하고 진지하게 화를 내는 심형탁. 심형탁은 스킨십 하나도 서로 안 맞는다고 삐지고, 이수경은 그런 심형탁을 질질 끌고 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아갔다. 심형탁은 이수경이 추울까 옷을 벗어주고. 자신의 손을 깨끗하게 닦은 후 이수경에게 김밥을 먹여주기 시작했다. 심형탁이 손을 닦는 것을 지켜본 이수경은 잠시 망설이지만, 이내 김밥을 받아먹고. "이런 곳에서 밥 먹어 본적 있어요?"라고 묻는 이수경에 "이렇게 추운 곳에서 먹어 본 적은 없어요"라며 자신이 옷 벗어 준 것을 우회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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