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제주도는 지난해 관광객 1,2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2020년까지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달 20일 기준으론 작년보다 12.4% 증가한 367만 명이 방문하면서 일대 숙박시설 부족으로 분양형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유커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80%를 차지하는 제주도는 2년 전보다 3배 가량 증가하면서 국내외 관광객을 맞아들일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준비가 안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5월 노동절을 맞아 10만 이상의 요우커들이 호텔을 구하는데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요우커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라면세점, 카지노, 바오젠 거리 등 제주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 노형동에서 유럽 최고의 호텔 체인 루브르 호텔 그룹이 4성급호텔 브랜드인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을 선보여 화제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시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고급 시설을 갖춘 스위트룸 뿐만 아니라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까지 다양한 객실 선택이 가능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가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이 적다. 또한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높다는 평가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들어서는 노형동은 제주 국제공항과 차량으로 8분 거리, 바오젠 거리 3분, 신라면세점 1분, 중국녹지그룹이 제주 노형동에 1조2천억원을 투자하여 올 5월 착공예정인 드림타워와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호텔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과 수영장, 세미나실, 루프탑바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루브르호텔그룹의 6개 브랜드 호텔 예약은 중앙예약시스템을 통해 40% 정도 진행되기 때문에 투숙객을 모으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 세계 50개국에 140여개의 호텔, 9만 객실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루브르 호텔그룹이 선보인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한층 더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 전 세계 VIP들 중에서도 고품격 호텔로 명성이 자자하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가 호텔 전체의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 운영 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위험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호텔운영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투자자에게 직접 임대료 수익을 우선 지급한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필수코스로 거치는 지역에 세계적인 호텔체인이 고품격 호텔을 선보이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면서 “실투자금 대비 확정수익금을 신탁사에서 우선 지급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계약자에게는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1600-6576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