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구립도서관인 거마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오는 24일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송파구립도서관 중 최초로 2005년 개관한 거마도서관은 10주년을 맞아 ▷공기순환시스템 설치 ▷디지털 열람실 재배치 ▷노후 컴퓨터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했다. 또 독서문화 프로그램 전용실을 신설해 유아와 어린이,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메시지 트리 ▷기념 포토존 ▷캘리그라피 ‘책 속의 한 줄’ ▷팝업북/그림책 전시와 같은 축하마당부터 ▷전통 오침제본 활용 책 만들기 ▷동화나라 쿠키 만들기 ▷색깔 카드로 보는 심리이야기 ▷미니 화분 만들기 등의 문화마당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오후 3시 30분부턴 기념식이 열린다. 구청장과 구의원, 도서관 운영위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관현악 앙상블(뮤즈), 치어리딩(블랙이글스) 등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