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아시테지 한국본부)는 20일 오후 4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3월 20일은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이다. 이날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과 12회 아시테지 연극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극단 사다리 배우 성경철이 제12회 아시테지 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테지연극상은 아동청소년 연극인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배우 성경철은 1995년 극단 사다리에 입단해 ‘호랑이 이야기’, ‘개구리왕자’ 등 20년동안 수많은 아동청소년연극에 출연했다.
또 아이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1997년부터 연극놀이 강사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 아동극 전문 배우로 활동한다는 것이 어려운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성경철은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속적인 연기활동을 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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