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온유가 하니의 얼굴을 사정없이 비벼댔다.22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EXID 하니가 너덜너덜해졌다.이날 온유는 하니를 보자마자 매력 어필을 시작했다. 조세호는 "하니 쌤이라고 불러봐"라고 시켰지만 온유는 "하얀 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바로 하니에게 안기며 하니의 껌딱지를 자처했다.온유는 계속해서 하니에게 "안아달라"고 부탁하며 하니의 얼굴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얀 하니의 얼굴이 밀가루 반죽이라도 되는 듯 양 손으로 사정없이 만지고 비볐다. 머리까지 비벼되는 통에 하니는 난처해졌다.

온유가 소리까지 지르자 하니는 똑같이 함께 소리를 치며 SOS를 요청했다. 결국엔 "내 메이크업"이라며 우는 소리를 했고 조세호가 흑기사로 나섰다. 앞에서 게임을 하던말던 하니의 얼굴을 신나게 비비던 온유는 조세호의 요청에 하니의 품에서 내려오게 됐다.간식시간이 되고 하니는 "난 아이를 못 키울 거 같다. 나 하나도 추스를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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