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오지호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3월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연출 조현탁|극본 조현경)'에서는 무명(오지호 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이 죽이려 한 조선의 왕 방원(안내상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명은 아침 일찍 방원을 암살하는 거사를 치르기 위해 나서고, 모든 것으 알고 있는 해상(채국희 분)은 무명이 개죽음을 당할까 두려워 한다. 이에 해상은 무명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리려 하지만, 결국 치권(김갑수 분)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러나, 해상은 모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해상은 무명에게 비밀을 알리기 위해 인엽(정유미 분)을 이용하기로 했다. 해상은 사람을 시켜 인엽에게 방원의 정표를 전해주며 "무명의 어머니 유품이자, 아버지가 주신 물건이다. 이것을 무명이 임금을 만나기 전에 줘야 둘 다 살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무명은 아무것도 모른채 인엽, 응참(박철민 분)과 함께 입궐을 하고, 그때 인엽은 응창의 눈치를 봐 몰래 물건을 전한다. 무명은 인엽이 전한 동곳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그제야 응참이 찾던 사람이 바로 자신이며, 자신이 응참의 자식이거나 방원의 자식 둘 중 하나라고 판단되며 모든 퍼즐이 맞춰진 것. 무명은 충격에 빠지지만, 시간이 다가왔다. 무명과 응참, 치권, 인엽이 모두 임금의 앞에 서게 되고, 인엽은 자신이 찾은 증좌는 사람이라며 무명을 내세운다. 무명은 품에서 죽간을 꺼내고, 내시가 죽간을 임금에게 올리려 돌아서자 갑자기 돌변해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무명의 공격으로 궁의 군사들은 혼란에 빠지고, 결국 무명은 방원의 앞에 칼을 들이밀지만, 순간의 망설임으로 방원을 죽이지 못한다. 방원의 암살에 실패한 무명은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도주로는 이미 은기(김동욱 분)에 배신으로 막힌 상태. 결국 무명은 붙잡혀 응참 앞에서 매질을 당하게 되고, 무명이 쓰러졌다 일어나는 순간 품에서 동곳이 빠지게 된다. 응참은 무명에게 이것이 어디에서 났냐고 닦달한다. 이에 무명은 "아직도 동곳의 주인을 찾으십니까? 참모가 주고 갔습니다. 내 아비의 물건이라더군요. 제 어미에게 줬다는 그 동곳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병판이십니까, 아니면 주상전하입니까? 제가 누구의 아들입니까?"라고 소리친다. 한편, 응참은 놀라 동곳을 갖고 방원을 찾아가고 방원은 후회의 한숨을 내쉬며 무명에게 역적과 역적을 섬멸하고 왕자가 되는 길을 선택할 것을 명한다. 이에 무명은 자신이 원수처럼 여기던 방원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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