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전국이 뿌연 미세먼지에 뒤덮였다. 서울에 11일 낮 12시를 기해 올해 첫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의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에는 중금속 등 각종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기 및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두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고 해도 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는 트러블 및 각종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외출 후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마몽드가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피부관리법을 소개한다.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클렌징 필살기!

미세먼지를 피할 수 없다면 클렌징을 통해 미세먼지를 철저히 씻어내야한다. 외출 시 우리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피부에서 생성된 유분과 함께 뒤엉켜 노폐물 축적을 가속화 시키고, 모공 속으로 각종 유해 물질 성분들을 침투시키기 때문에 외출 후 피부를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급선무다.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피부에 더욱 잘 흡착되므로 모공 속으로 미세먼지 입자는 기존 클렌징 폼 보다 훨씬 조밀하고 미세한 거품 입자의 클렌징으로 세안해야 클렌징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몽드 연꽃 마이크로 마일드 클렌징 폼은 정화력이 강한 연꽃 성분을 담아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 의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들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제품으로, 모공보다 작은 쫀득한 제형의 마이크로 사이즈 미세거품이 특징이다. 또한 소금물 세안방식의 마일드 소금 성분이 미세먼지를 흡착하며, 소금의 살균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까지 해결하는 딥 클렌징 TIP>

①클렌징 전, 각종 세균과 미세먼지가 묻은 손부터 깔끔하게 씻어내기.

②마일드한 클렌징 크림을 사용해 마사지 하듯 메이크업, 각질, 노폐물 제거하기.

③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을 만들어 손과 얼굴 사이의 거품막으로 피부의 마찰 줄이며 클렌징하기.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보습케어 필살기!

미세먼지를 깨끗히 씻어냈다면 촉촉한 보습케어를 통해 피부를 안정시켜야한다. 피부 보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피부 속 흐름을 둔화시켜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만들 뿐 아니라 축적된 노폐물로 인해 트러블과 잡티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겪게 된다.

이처럼 모든 피부고민은 건조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꼼꼼한 클렌징 후에는 평소보다 더욱 보습 케어에 힘써야 한다. 이때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토너, 보습크림, 수분팩 등이 훌륭한 조력자가 될 수 있다. 첫 번째로 세안 후 진한 보습을 제공해주는 스킨과 보습크림으로 피부 속 수분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채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주 2-3회 정도는 수면팩 혹은 시트마스크로 수분을 충전 할 수 있는 스페셜 케어를 해주고, 평소에는 수시로 멀티밤을 가지고 다니며 건조한 부위에 발라 즉각적인 보습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세먼지 침투 못 하는 촉촉한 피부 보호막 만들기 TIP>

①클렌징 후, 진한 보습의 기초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깊은 보습 채우기.

②건조한 부위에는 수시로 멀티밤을 덧발라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호막 씌우기.

③특히 건조한 날에는 시트마스크 혹은 수면팩을 사용해 스페셜 보습 케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