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홀딩스는 계열사인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위례에 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7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16년 6월 26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