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서울 지역 낮 기온이 21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많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최악의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4일부터 전국에 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만개했던 벚꽃의 잎이 길에 많이 떨어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예보에서 앞으로 6일까지 강수량을 전남동부·경남남해안·경남남서내륙·제주(북부해안 제외) 30~80㎜,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전남서부·전북남동내륙·경북북부내륙·경남(남해안과 남서내륙 제외)·서해5도 20~60㎜, 강원동해안·충청·전북(남동내륙 제외)·경북(북부내륙 제외)·제주북부해안·울릉도·독도 10~40㎜로 예상했다.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서울 지역 낮 기온이 21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많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상섭 기자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서울 지역 낮 기온이 21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많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전국적으로 내리는 5일 오전 광화문사거리에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상섭 기자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전국적으로 내리는 5일 오전 광화문사거리에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이상섭 기자
“외투 꼭 챙기세요 ” 출근길 쌀쌀, 중부지방 빗방울
지난 5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 심어놓은 봄꽃들 사이에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상섭 기자]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최악의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단비가 4일부터 전국에 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만개했던 벚꽃의 잎이 길에 많이 떨어져 있다. 이상섭 기자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최악의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단비가 4일부터 전국에 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만개했던 벚꽃의 잎이 길에 많이 떨어져 있다. 이상섭 기자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최악의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단비가 4일부터 전국에 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만개했던 벚꽃의 잎이 길에 많이 떨어져 있다. 이상섭 기자
화려했던 벚꽃 엔딩…[이상섭의 포토가게]
최악의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단비가 4일부터 전국에 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만개했던 벚꽃의 잎이 길에 많이 떨어져 있다. 이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