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테마 공간 '페어리타운' 오픈 앞두고 티저 영상 2편,

24·27일 릴레이 SNS 게시

에버랜드 페어리가든 티저영상 캡처 이미지[삼성물산 제공]
에버랜드 페어리가든 티저영상 캡처 이미지[삼성물산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테마 공간인 ‘페어리타운’의 티저 영상을 지난 24일 자사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처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10초 분량의 영상에는 화사한 봄꽃에 둘러 쌓인 커다란 문과 함께 요정 실루엣이 빙글빙글 등장하고, 페어리타운 로고와 함께 다음달 17일 오픈을 예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티저 영상은 SNS에서 현재까지 조회수 14만회와 댓글 1000건 등을 기록하고 있다.

또 에버랜드는 27일 두번째 티저 영상을 SNS에 연이어 공개하며 페어리타운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봄꽃 정원을 나비와 요정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에버랜드는 다음달 17일부터 요정을 컨셉트로 한 새로운 봄 테마 공간인 ‘페어리타운’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페어리타운은 요정 마을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고객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 포시즌스가든에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버랜드는 페어리타운 오픈을 앞두고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봄을 대표하는 꽃인 튤립 화분을 고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튤립 화분 선물은 봄의 전령인 나비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에버랜드 개장과 함께 매일 1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