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서 비전·전략 발표
[헤럴드경제(양산)=임순택 기자]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혁신성장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으로 인구 50만 도시로 도약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2 양산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날 양산시 미래산업 혁신성장 비전과 전략을 직접 발표했다. 또 취임 이후 준비해온 양산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나 시장은 ‘혁신성장을 통한 꿈이 실현되는 미래산업도시’를 양산시 산업 비전으로 제시했다.
나 시장은 “투자창업단 운영·창업벤처타운 건립·첨단융합산업기술원 건립 등을 통해 혁신성장 기반을 닦고 중소기업지원사업 확대·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지원·산학연 기술개발 협력 등 혁신성장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산업 지속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중 인구 50만 시대 위상에 걸맞은 선진국형 미래산업구조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통해 산업 혁신 주체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의사소통을 확대해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만들어 실천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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