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새 대출 비즈니스 본격화
[헤럴드경제]금융혁신 서비스 ‘로니’를 운영하고 있는 로니에프앤(대표 황성규)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회 지속가능 미래전략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만에 재개된 이번 ‘제2회 지속가능 미래전략 파트너십’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부부처, 공공기관, 금융기관, 투자기관, 언론사, 데이터 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구 前 금융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그리고 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제2회 지속가능 미래전략 파트너십’은 ‘금융서비스의 데이터 활용과 사회적 변화’를 주제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데이터 결합 및 활용’에 시간에는 △금융서비스의 데이터 활용 현황 및 전망(금융보안원 박진석 상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와 데이터 활용(서강대학교 윤석빈 교수), △임대관리 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담보대출 신용평가모델(홈버튼 김태이 대표), △금융,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CRSS와 대출 비즈니스 혁신(로니에프앤 권용현 대표)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의 현황과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식 변화와 지원필요성(리얼티뱅크 그룹 황성규 회장), 데이터 결합을 통한 취약계층 선별 시스템 및 맞춤형 금융 제안(로니에프앤 권용현 대표)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방안에 대한 내용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로니에프앤의 황성규 회장은 “지난 2년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역설적이게도 금융서비스의 비대면 전환 시기가 앞당겨졌고, 금융서비스들도 더 많은 데이터들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이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계층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어 “‘제2회 지속가능 미래전략 파트너십’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니에프앤은 이번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개발 진행 중인 신용위험점수(CRSS: Credit Risk Scoring System)의 CBT(Close Best Test)접수를 시작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전세그룹대출과 사업자대출 등 새로운 대출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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