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건조 기능 탑재, 건조 성능 기존 제품 대비 37%↑(TUV라인란드 시험)
식기세척기 중 첫 ‘UP(업)가전’, 업그레이드 통한 기능 추가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LG전자가 기존 제품보다 건조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제품에는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 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 LG전자의 ‘트루 건조’ 기술이 탑재됐다. 수냉식 응축 건조로 내부 수분을 배출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세척 후 뜨거운 증기로 남은 수분이 배출되고 이후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남은 수증기와 냄새를 내보낸다. 자동 문 열림 후 열풍 건조로 식기에 남은 습기를 말려주며 습기를 머금은 더운 공기는 바로 외부로 배출된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신제품 열풍건조 표준코스의 건조 성능은 LG전자 기존 제품 고온건조 표준코스 대비 37% 더 뛰어났다.
식기세척기 중에선 첫 번째 LG UP(업)가전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강력 코스와 같은 다양한 식기세척코스를 추가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한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또한 야간 조용코스를 기본코스로 적용해 약 30%의 고객이 밤 9시 이후에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점도 반영했다. LG전자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 등과 실험한 결과 표준코스로 고온살균 및 스팀 옵션을 적용해 세척할 경우 대장균 등 28종의 유해세균과 바이러스가 99.999%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솔리드 그린, 네이처 베이지 등 ‘LG 오브제컬렉션’ 색상의 빌트인 타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99만원이다. 맨해튼 블랙 색상의 프리스탠딩 모델 가격은 189만원이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