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규율(57.사진) 전 경북도 도시계획과장이 1일 제25대 울릉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신임 김 부군수는 “평소 근무를 희망해온 아름다운 울릉도에서 근무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꿈이 있는 친환경섬 건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김병수 군수의 행정 철학을 잘 받들어 울릉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이 고향인 김 부군수는 영천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영남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해 1987년 영천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 총괄지원과, 일자리 민생본부 청년 정책관, 자치행정국 인사과 근무에 이어 환동해본부 종합민원실장,사회적경제과장,도시계획과장을 두루 거치며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폭넓은 대인관계로 신망이 좋다는 평가다.

김 부군수는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지역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의 가족으로 부인과 2남, 취미는 대금연주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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