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이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새 노래를 발표한다.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정오 안치환의 디지털 싱글 ‘여기에 있네’ 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곡에서 도입부의 하모니카 사운드는 안치환이 직접 연주한 것으로 곡의 밴드와 어우러져 서정성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안치환은 “삶을 살아오며 수많은 일들을 겪는다. 다시 딛고 일어서 앞으로 걸을 수 있도록 곁에 있어준 고마운 누군가를 위한 곡”이라고 말했다.
안치환은 1986년 노래모임 ‘새벽’,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거쳐 1989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24장의 앨범을 발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통해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며 동시대를 노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