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설치·첫 구매고객 등 주요 지표 ↑
신선함에 대한 가치 직관적 전달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모델 조보아의 TV 광고 효과로 GS프레시몰의 신규가입자와 구매고객 등이 큰 폭의 늘어나는 등 성과를 보였다.
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프레시몰의 최근 2주간(8월20일~9월2일)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직전 2주(8월6~19일) 대비 신규가입자가 110% 늘었다. 모바일 앱(App) 신규설치 건수는 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첫 구매고객과 온라인쇼핑몰 순방문자수도 각각 83%, 36% 늘었으며 주요 포털에서 GS프레시몰을 검색하는 사용자 역시 110% 뛰었다.
GS프레시몰은 공식모델 조보아의 TV 광고가 지난달 20일부터 주요 케이블방송에서 나오며 고객들에게 GS프레시몰의 브랜드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한 것으로 풀이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마스터즈 프레시(Master’s fresh) 라는 슬로건 아래 최상의 신선함을 추구하는 마스터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담았다. GS프레시몰은 이를 통해 신선함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TV 광고 론칭에 맞춰 진행한 연계 프로모션 또한 주요 지표 신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광고에 나온 과일, 축산, 심플리쿡 카테고리 중심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마스터 중 가장 만족스러운 마스터와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해당 카테고리의 10% 할인쿠폰을 증정했다.
유정은 GS프레시몰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TV CF를 통해 GS프레시몰의 신선함에 대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뜻깊다”며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큰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