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2 구매자, 갤럭시폴드 반납시 100만원 정액 보상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1만명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2’ 구매자가 기존에 사용 중이던 ‘갤럭시폴드 5G’를 반납하면 100만원을 보상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갤럭시폴드5G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폴드 5G’ 구매 고객이 ‘갤럭시Z폴드2’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행된 갤럭시노트20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중고 시세를 고려했으나, 이번 특별 보상은 정액 보상제를 실시한다.
사용 중인 ‘갤럭시폴드 5G’를 통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접속, ‘갤럭시Z폴드2 5G’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한 고객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가까운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방문해 ‘갤럭시폴드 5G’를 반납하면 된다. 구매한 ‘갤럭시Z폴드2’는 오는 15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삼성전자는 단말 입고·검수 후, 반납 일자 기준 7일 이후부터 신청 고객의 은행 계좌로 보상 금액을 입금해 줄 예정이다. 단, ▷도난·분실 등록 제품 ▷전원 불량제품 ▷카메라 기능 불량제품 등은 특별 보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럭시Z폴드2’ 출시 시점에 맞춰 중고 보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특별 보상프로그램은 ‘갤럭시 폴드 5G’를 사랑해주시고 갤럭시의 혁신을 함께 해준 충성 고객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 넘는 디자인과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Z폴드2’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18일 공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