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에 협동조합 역사문화관이 들어선다.

시는 최초의 민간주도 협동조합 설립지인 상주시 함창읍에 지역성 선점 및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복원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협동조합 역사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함창 명주테마파크 내에 413㎡ 규모로 협동조합 역사문화관 건립을 오는 10월 마무리 하기로 하고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협동조합 역사문화관 전시시설 설계 및 제작ㆍ설치'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 공개입찰을 통해 수행업체로 선정된 ㈜작품오늘의 용역보고와 관계자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계획을 듣고‘협동조합 역사문화관’이 협동조합의 역사와 현재, 미래상을 전시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 인식 및 협동조합 활성화의 중추적인 시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전시시설 활성화 전략과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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