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아동용 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제작에는 사회복지전공 엄태영·배영자교수, 패션디자인전공 이주영 교수, 학생 등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의 지역사회 투비 이노베이션(TOBE Innovation)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은 낮에는 대학 내 실습실에서 실습수업을 하고 야간에는 전공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재봉틀로 정성스럽게 천 마스크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경일대는 아동용 천 마스크 1000장을 만들어 6월 중 대구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우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장은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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