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재수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지만 수시전형의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수능 성적이 평소보다 턱없이 낮게 나왔거나, 고3이 되어서야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느라 충분히 수능대비를 못했거나 등이 주된 이유이며 대체로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반수는 앞에서 언급한 이유 등으로 본인이 원치 않았던 대학에 다니다가 휴학 후 자발적으로 재수를 결심하는 경우로서, 일반 재수에 비해 본인의 의지가 재도전 결정에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반수는 그 결정에 이르기까지 좌절감, 절망감 등 다양한 감정을 이겨내고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시작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반수에서 성공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요건들이 필요할까?

첫째 자신의 의지로 시작한 만큼 끝까지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겠다는 각오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둘째 과목별 세부적인 학습계획을 세우고, 시기별 진도에 맞게 제대로 학습실천이 되는지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있어야 한다. 셋째 수능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재수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멘탈 관리와 생활 관리가 필요하다.

사실 앞서 살펴본 반수성공을 위한 요건들은 말처럼 쉬운 것들이 결코 아니다. 더구나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더없이 중요한 반수의 특성상 오직 학업에만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기 쉽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반수성공을 위한 요건 한 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바로 자신에 맞는 신중한 학원 선택이다. 수능일까지 엄격한 시간 관리와 집중학습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도록 엄격히 지도하고 양질의 학습을 집중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 노하우가 풍부한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기숙학원은 시간 활용도면에 있어서 통학학원 보다 월등히 유리하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거기에 남녀학생 전문 학원이라면 더욱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남학생이라면 청정지역인 청평에 위치한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2021학년도 수능대비 반수반을 모집 중이며 6월 21일(일) 1차, 7월 5일(일) 2차에 걸쳐 개강 예정이다. 1차 개강반은 2주에 걸쳐 1학기 핵심 테마를 요약정리 후 2학기 정규반으로 편입되고, 2차 개강반은 곧바로 정규반에 편입되어 2학기를 시작하게 된다. EBS,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대성마이맥(비상에듀), 이투스 등 전현직 온라인 강사진의 수업은 물론 학습전반에 관한 관리를 책임지는 학과담임과 생활전반에 관한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생활담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준별 반 편성과 일일테스트, 주말테스트 등의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각 반당 25명 내외의 정원, 1인 1지정 좌석의 독서실, 남학생만을 위한 다양한 체육시설, 쾌적한 숙소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산책로 및 분수대 등을 갖추어 오직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고급스러운 맛과 정성이 깃든 재료, 남학생에게 알맞은 칼로리를 지닌 식단도 일품이다.

청평한샘 남자 기숙학원 관계자는 “앞으로의 5개월 남짓 남은 시간은 인생의 길을 결정할 ‘기회’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특히 학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일단 선택을 했다면 그 학원의 프로그램에 따라 오직 공부에만 집중해야 한다. 2월에 시작한 학생과의 격차를 좁히고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지만 한편으로 조급함은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반수반 개강일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현명한 판단을 위해 도움을 얻고자 한다면, 학원 대표전화로 직접 연락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자세한 조언과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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