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김영모 동해해경 지방청장이 치안현장 점검차 울릉도를 방문해 독도수호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울릉 사동항 해경부두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동해해경청 제공)
29일 김영모 동해해경 지방청장이 치안현장 점검차 울릉도를 방문해 독도수호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울릉 사동항 해경부두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동해해경청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29일 황금연휴 대비, 연안해역 안전관리 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울릉도와 포항의 일선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청장의 이번 치안 현장 점검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이후, 6일간의 황금연휴(4월30일∼5월5일)동안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와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따른 것이다.

김청장 은 이날 최근 취항한 중형헬기 흰수리를 이용, 연안해역 해상을 순찰한후 독도수호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울릉 사동항 해경부두 공사현장을 찾아 접안시설등을 확인 점검했다.

29일 김영모 동해해경 지방청장이 치안현장 점검차 울릉군청을 방문해 김병수 울릉군수에게 응급환자 후송에 적극 협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29일 김영모 동해해경 지방청장이 치안현장 점검차 울릉군청을 방문해 김병수 울릉군수에게 응급환자 후송에 적극 협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울릉군청을 방문한 김청장은 김병수 울릉군수를 만나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후송이 이뤄질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을것이며, 촘촘한 독도해역 치안으로 우리땅 독도수호를 천명했다.

이후 최일선인 울릉파출소와 구룡포파출소를 방문 , 봄철 해상치안 안전 점검과 연안구조정 긴급 대응태세등을 확인후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 청장은 “황금연휴 기간 완벽한 해양안전관리와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 특히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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