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DB손해보험이 소비자 중심 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8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소비자평가단 패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를 가졌다. 2010년 4월 도입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소비자평가단은 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8기 평가단은 2020 소비자 트렌드 연구를 시작으로 채널별 고객관리 및 보험가입, 창구응대, 홈페이지·앱, 금융취약계층 서비스에 대한 체험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도입한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도 계속해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보호 외부 전문가가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및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직접 참석하여 소비자정책 및 고객서비스 품질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함으로써 이를 회사의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이에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해 12월 손해보험사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7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수여 받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평가단 활동 등 소비자와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여 소비자중심경영(CCM) 선도기업으로서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