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 제주항공이 마카롱택시 플랫폼을 운영 중인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KST모빌리티와 손 잡고 고객의 여행 편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제주항공과 KST모빌리티는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제주항공과 KST모빌리티는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공동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 확대를 위해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항공과 KST모빌리티는 ▷양사 회원 대상 공동 프로모션 기획 ▷공동 기획한 서비스와 상품의 전략적 마케팅 및 홍보 ▷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객들의 여행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