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개최
50여개 업체·90여명 관계자 참석
기술 전시·보상 등 동반성장 도모
원격자동주차 등 미래기술 체험도
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 신기술 및 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 ▷R&D 우수 협력사 포상 ▷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협력사·스타트업의 기술 소개와 포상으로 이뤄진 ‘R&D 협력사 테크데이’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을 함께 전시해 비교하는 ‘R&D 모터쇼’로 구성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R&D 협력사 테크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가 개발한 바디, 샤시, 전자, 파워트레인 분야의 세계 최초 16건, 국내 최초 14건 등 우수한 선행 신기술이 소개됐다. 자율주행 인지·판단과 시뮬레이션 기술분야 등 스타트업의 우수기술 4건도 전시됐다.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50여 협력사 90여명의 대표이사 및 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 포상도 진행됐다.
16회를 맞이한 ‘R&D 모터쇼’는 ‘미래를 함께하는 R&D,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주제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100여대 모델이 전시됐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스몰존 ▷컴팩트존 ▷라지존 ▷럭셔리존 ▷레저존 ▷주요 신차존 ▷해외 전용차존 ▷시승체험존 ▷제네시스존 ▷N브랜드존 ▷친환경존 ▷상용·군용존 등 총 12개 전시구역을 구성했다.
정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