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지난 2월 홀로서기에 성공한 가운데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로 컴백한다.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치열한 여름 가요 대전 속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SWOT 분석을 통해 짚어봤다. ■ 강점(Strength)2014년 그룹 핫샷(HOTSHOT)과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을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하성운은 안정적인 댄스실력과 가창력이 장점이다. 또 데뷔 6년 차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과 무대 장악력이 돋보인다. ■ 약점(Weakness)아직 하성운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곡은 없는 상태다. 올해 2월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이 중요한 이유다. ■ 기회(Opportunity)미니앨범 ‘BXXX’는 180도 달라진 하성운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전에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타이틀곡 '블루'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 하성운은 전반적인 앨범 작업과정에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음악적 그의 성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위협(Threat) 현재 음원 차트에서는 헤이즈의 ‘위 돈트 토크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와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 장혜진&윤민수의 ‘술이 문제야’, 송하예 ‘니 소식’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성운의 힘찬 날갯짓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을지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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