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교육취약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2019년도 세부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 모두의 꿈과 끼를 함께 키우는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생중심의 맞춤형 지원 강화, 친화적인 가족문화 활동 지원, 교육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추진전략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통합 지원체계를 통한 교육취약 학생의 지원 방향을 수립했다.
올해 서부 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변화로는 사업학교가 5교(초등 4교, 중등 1교)에서 8교(초등 7교, 중등1교)로 확대 운영되며, 교육취약학생 수가 증가됨에 따라 역점사업으로 기획한음토닥+(플러스)심리치료와 1박 2일 가족캠프 역시 예산을 확대해 더욱 내실을 기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복지사가 학교에 배치돼 취약학생의 통합적 복지지원 서비스를 지원했고 그 결과 학생들의 학교생활태도가 꾸준히 향상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에 2019년 사업의 세부적 추진을 위해 오는 20일에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다각적인 사업방향을 함께 논의해 사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만복 행정지원국장은 “2019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변화의 패러다임 속에 사업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교육취약 학생에게는 다양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