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예술 작가 캐릭터와 협업한 네 번째 신년 프로젝트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SPC그룹은 돼지의 해를 맞아 일러스트 ‘굴리굴리 프렌즈’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신년 마케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PC그룹이 국내 예술 작가를 발굴하고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디자인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보(원숭이의 해)’, ‘마몬(닭의 해)’, ‘롱이어밥(개의 해)’ 협업에 이은 네 번째 신년 프로젝트다.

굴리굴리 프렌즈는 그림책 작가이자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현 작가의 캐릭터다. ‘굴리굴리’라는 상상의 숲에 살고 있는 마음씨 고운 착한 돼지 ‘데이지’와 호기심 많은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순수하고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잠바주스, SPC삼립 등의 브랜드들을 통해 굴리굴리 프렌즈의 스토리를 담은 22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굴리굴리 이벤트 제품 구매 시 자동으로 모바일 스탬프가 찍히는 ‘해피앱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를 8개 이상 모으면 추첨을 통해 총 660명에게 해피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해피앱을 통해 행운을 굴리굴리 게임에 참여하면 점수에 따라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 6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매일 돼지꿈을 꾼 것처럼 일년 내내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컬처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캐릭터로 특색 있는 신년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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