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부터 4일간 농업경영마케팅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야간시간을 활용해 많은 교육생들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소비자의 경향 변화를 인지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취지다.
강사로 초빙된 온라인마케팅 전문가인 노란봄 조정화대표는 농업인 블로그만들기와 활성화방법,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농산물에 대한 농업인들의 새로운 판로처 개척과 온라인 홍보 마케팅 교육등 을 알기 쉽게 진행했다.
군 농기센터는 이번 마케팅 교육에서 소비자의 패턴을 이해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사진.동영상 촬영기법 등을 익혀 전자상거래 우수모델로 육성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 상호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산물 소비 시장 대응 방안을 창출, 경쟁력 있는 농업인 CEO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