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하는 2018 교향악축제’가 막을 올렸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하고 한화가 후원하는 교향악축제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1일 KBS교향악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교향악축제는 공식 개막일 전날인 지난달 31일 전야제를 개최했다. 서울대 음대 교수이자 국내 대표 호른 연주자인 김영률의 지휘 아래 관악연주자 50여명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이 열렸다. 올해 교향악축제는 세대와 국적을 달리하는 지휘자,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신예 아티스트들의 협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19년째 교향악축제를 단독 후원하고 있다. 후원기간 동안 누적 참여 교향악단이 303개, 협연자 348명, 누적 관람인원이 45만명에 이른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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