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갤럭시노트8 이지만 기존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여 사용자들의 지갑을 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25일, 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8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소개했다.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갤럭시노트8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첫번째로 S펜을 들었다. 그는 모든 갤럭시노트의 핵심 기능은 S펜에서 시작하며, 이번 신제품의 경우 IP68 등급의 S펜 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에 물이나 먼지와 상관없이 필기가 가능하며, 물속에서 전화를 걸거나 화면을 끄고도 메모를 할 수 있다.또한 갤럭시노트8의 경우 움직이는 GIF 방식의 메모 등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에 필기 기능을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갤럭시노트8은 비싼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고 평했다.매체가 꼽은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두번째 이유는 듀얼카메라다. 갤럭시노트8은 듀얼카메라를 품은 삼성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물론, 애플과 LG에 비하면 삼성의 듀얼카메라 도입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각 망원 화각에서 각각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경쟁작들과 차별화를 추구했다.세번째 이유는 6GB로 용량을 늘린 램이다.갤럭시노트8의 램 용량은 갤럭시S8 플러스보다 2GB 더 많아진 6GB 크기다. 물론 램이 늘어났다고 해서 바로 눈에 띄거나 하지는 않지만 멀티태스킹 기능을 활용하면 할수록 큰 용량의 램을 내장했을때 버벅임이 줄어든다는 것은 큰 강점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네번째 이유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다. 삼성은 올 상반기 선보인 갤럭시S8부터 18.5:9 화면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갤럭시노트8은 그 장점을 그대로 물려받으면서 화면크기는 6.3형으로 늘리고 화면 양쪽의 듀얼엣지 곡률을 직각 형태로 적용해 화면 이 더 커보이는 느낌을 받게했다.때문에 지문인식 센서가 제품 뒤로 이동하게 됐지만 거대하고 생생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불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마지막 이유는 갤럭시노트8 구입시 적용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이다. 매체는 삼성이 갤럭시노트8의 기기값을 높이는 대신 다양한 행사 프로모션을 제공해 상대적으로 제품값을 낮추는 형태의 판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예를 들자면, 일부 매장의 경우 갤럭시노트8을 구입할때 256GB 용량의 T플래시 메모리나 고속 무선 충전기, 또는 360도 카메라 같은 비싼 악세서리를 무료로 주는 정책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제품 체감 가격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