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다구간 항공권서비스 선봬 -항공권 구매시, 여행지 비교 가능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티몬이 실시간으로 다구간 최저가 항공권을 추천해주는 ‘다구간항공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6000개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대환장 투어할인파티’ 기획전도 동시에 선보인다.
다구간항공권 서비스는 다양한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다구간 항공권 탐색 및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라이트그래프가 3년간 쌓아온 10만건의 최저가항공 예약기록을 기반으로 가격과 경유지를 최적화해 여행자가 원하는 상품을 검색한다는 방침이다. 여행자들은 상단에 위치한 해시태그를 클릭하기만 하면 원하는 시즌, 지역의 다구간 항공권을 검색가능하다.
8월에 여름휴가를 떠나기 위해 ‘#여름휴가’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다양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일본과 중국 모두 여행 가고 싶다면 ‘상해, 후쿠오카, 청도’ 구간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 항공권은 제3국으로 가는 도중 중국을 경유하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3~6일까지는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어 중국 비자를 받을 필요 없다. 특히 여름 극성수기 10일(8월5~15일) 여행 상품이 29만1700원이라는 점은 다구간항공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매력이다.
한편오는 6월 30일까지는 ‘대환장 투어할인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에 2000개 해외여행 상품, 제주 1000개, 전국의 팬션 ·캠핑 3000개 등 총 60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2개 여행사의 실시간 항공권과 부킹닷컴의 전세계 129만개 숙박업체가 참여한다.
이에 티몬 관계자는 “즉시할인과 카드사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들을 준비해 가격적 부담을 줄였다”면서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는만큼 많은 고객들이 항공권을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