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서울동화축제’의 안정적 추진과 능동 어린이대공원 활성화를 위해 최근 서울시설공단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김기동 구청장,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이강오 어린이대공원장 등에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 내용은 ▷서울동화축제 장소 제공ㆍ관계시설 사용 등 축제 인프라 협력 ▷서울동화축제 관람객 유치ㆍ어린이대공원 활성화를 위한 홍보 ▷서울동화축제 프로그램 상호 제안ㆍ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화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추후 더 많은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서울동화축제에 대한 인프라구축과 지역 동화산업 활성화에 이번 협약이 기여할 것”이라며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제6회를 맞는 서울동화축제는 내달 4~6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나 동화 속 주인공이야’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