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이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브랜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애플 전문 블로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8일(이하 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가 미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컴스코어가 공개한 1월 조사 결과(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의 평균치)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가입자 가운데 애플 아이폰을 선택한 비중은 44.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삼성전자로 약 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3위는 10.3%의 LG전자가 차지했다. 4, 5위는 모토롤라(4.3%), HTC(2.3%)였다.

출처 : 컴스코어2016년 10월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애플은 42.3%에서 2.3%포인트 점유율을 늘린 반면, 삼성전자는 2%포인트 하락했다. LG역시 0.7%포인트 점유율을 늘렸다.한편 OS별로는 안드로이드(Android)가 53.2%, 애플 iOS가 44.6%를 각각 기록했다.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10월 조사 결과(55.2%)보다 2.0%포인트 감소했고, iOS는 2.3%포인트 증가했다.OS는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거의 양분하고 있으며 그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베리가 각각 1.6%, 0.6%를 차지했다.

출처 : 컴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