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봉사단 ‘드림캐쳐스’ 발대 재능심사 평가통해 총 10명 선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샤롯데 봉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와 함께 23일 아동들의 재능 육성 사업 프로젝트인 ‘롯데마트 드림캐쳐스’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롯데마트 드림캐쳐스’는 샤롯데 봉사단의 결연시설 내 음악 재능을 가진 꿈나무들의 장래희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마트는 이번 ‘드림캐쳐스’를 위해 지난해말 음악 재능을 가진 18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연주 심사를, 지난 1월 20일에는 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성악 재능 심사를 진행했다.
이렇게 선발된 아동은 향후 대학 진학 시까지 재정 지원은 물론 기량 향상을 위한 음악 전문가들의 1대 1 정기 레슨이 제공될 예정이며, 음악 콩쿠르 참가 등도 지원한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장기적인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011년 10월 설립된 이후 6년간의 활동을 통해 결연시설 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준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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