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좌석공간, 160도 조절 가능 전자동고급시트 등으로 안락감 제공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기아자동차가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를 출시하고 도로 위 1등석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기아차는 20일 기아 광주하남 출하장에서 지역별 전세버스 1호차 업체 대표 및 기아자동차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 출시 및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는 기아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해 개발한 차량으로, 기아차는 이날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각 지역별 전세 버스 업체에 차량 공급을 시작했다.
올해 기아차는 전세 버스 40여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또한 상반기 중 고속버스회사에도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를 공급해 일반 고객도 예매 후 탑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는 ▷국내 최대공간을 자랑하는 시트간 거리(1400mm) ▷최대 160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안락한 시트 ▷좌석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화질 대형 모니터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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