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23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1.52%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한때 2.66% 상승한 1만3500원을 터치, 전날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전 거래일인 지난 22일 LG유플러스는 3.95% 오른 13150원에 마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LG유플러스는 작년 영업이익이 7000억원을 넘는 등 ‘깜짝실적’을 거두면서 최근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의 차별적인 요금 설계 등으로 성장과 수익의 효율성이 유지될 전망”이라며 “사물인터넷 중심의 신성장사업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위를 나타내고 있어 주가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