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로 만난 인연, 경쟁 드라마로 갈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동민 기자]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 출연중인 배우 김민석이 윤균상과의 우정을 재치있게 드러냈다.김민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피고인’ 보게 생겼네. 우리 다같이 봐요"라는 글을 게재해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옆 동네 균상이형 ‘역적’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렇지만 ‘피고인’ 본방사수. 미안 형”이란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김민석은 지난해 SBS ‘닥터스’에서 윤균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바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각자 다른 방송사의 월화드라마 '피고인'과 '역적'으로 시청률 경쟁에 나선 모양새다.한편 김민석이 출연하는 '피고인'은 지난 7일 시청률 18.6%(닐슨 코리아 기준)로 월화드라마 선두를 지키고 있다. 여기에 MBC '역적'은 12.3%로 소폭 상승하며 선두를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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