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DIY용품을 구매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거나, 새롭게 포장해 선물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류, DIY용품, 포장용품, 선물용품 등 270여종으로 구성된 DIY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에는 나만의 방식으로 개성있게 포장할 수 있는 포장용품이 140여종으로 확대 출시됐다. 포장용품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DIY, 유머, 모던&심플, 러블리 총 4가지의 콘셉트로 기획됐다.

DIY의 매력은 내가 원하는 모양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다이소에서는 초코송이, 이니셜, 미니도넛 등 다양한 모양의 DIY초콜릿몰드(1,000원), 초콜릿을 막대형으로도 만들 수 있도록 스틱이 포함된 실리콘미니초콜릿몰드(1,000원)등을 구입할 수 있다. 초콜릿, 사탕 등을 포장할 때 사용하는 원형초콜릿컵(1,000원)과 빅하트초콜릿컵(1,000원)도 마련됐다.과일청, 초콜릿등의 포장용기로 사용할 수 있는 일자형저장용기(2,000원), 사각저장용기(1,000원)과 초콜릿, 인형 등을 함께 넣을 수 있는 핸드메이드라탄바구니(2~3,000원), 핸드메이드윌로우바구니(3,000원)등도 준비됐다.유머 콘셉트의 상품은 뒷면에 유머러스한 멘트가 숨겨져 있는 머그컵(1,000원), 컵에 따뜻한 물을 넣으면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거나 숨겨진 그림이 나타나는 변온머그컵(3,000원) 등 머그컵 위주의 상품으로 구성됐다.앞 뒷면에 반전 문구가 담긴 반전 선물백(1,000원), 귀여운 캐릭터와 문구로 디자인된 말장난 선물백(1,000원) 등 재치있는 문구로 디자인된 선물백도 마련됐다. 초콜릿이나 선물을 꾸밀 수 있는 패러디 스티커(1,000원)와 퍼니스티커(500원) 등을 활용하면 선물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러블리한 컨셉의 상품도 마련됐다. 나란히 마주 보게 진열하면 하트모양이 되는 커플머그(2,000원), 반짝이가 들어있는 러브워터볼(2,000원), LOVE가 프린팅된 LOVE쿠션(5,000원)등은 부담 없이 선물하기에 좋다. 클래식초코박스(1,000원), 러블리초코박스(1,000원), 앤틱미니선물백(500원)등은 선물을 한층 사랑스럽게 연출해준다.다이소 홍보실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은 고객분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머, 모던&심플, 러블리, DIY 4가지 컨셉으로 기획됐다”며, “부담 없는 가격대의 상품으로 연인, 친구, 회사 동료분들과 즐거운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