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이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중소형 전세 시장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동구 0.02%, 수성구 0.01%씩 상승했으나 북구는 -0.01% 내렸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66~99㎡ 미만이 -0.01%, 99~132㎡ 미만이 -0.01% 내렸으나 66㎡ 미만은 0.01%, 165㎡이상은 0.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2% 상승한 가운데 중구 0.15%, 북구 0.03%, 동구와 수성구가 0.01% 올랐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 시장은 봄 이사철이 본격화하면서 중소형 전세시장을 중심으로 조금씩 활기를 찾을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