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경운회는 제33회 ‘자랑스러운 경기인’ 수상자로 강인숙 영인문학관장(40회·왼쪽)과 강은교 시인(52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인문학관 설립자이자 건국대 명예교수인 강 관장은 지난 25년간 문인들의 육필 원고와 편지, 초상화, 삽화, 서화, 애장품 등을 수집·보존해 왔다.
동아대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인 강 시인은 60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치열한 사유와 맑고 깊은 언어로 한국 문학과 현대시의 지평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상식은 17일 경기여고 개교 118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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